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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35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pida
추천 : 0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23 03:52:05
원래 다른 사람 평에 민감한 성격이라,
이런 저런 지적 받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느라 댓글 달고 싶은 것도 참고 지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들 댓글로 달고 다녀요ㅋㅋㅋㅋㅋ
제일 큰 건, 제가 글을 썼을 때 댓글이 달리면 진짜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ㅋㅋㅋ 그래서 다른 분들도 그 기분좋음 느껴보시라고ㅋㅋㅋㅋㅋ
아직은 좀 조심스러워서 쓰다가 입력완료 누르지 않고 뒤로 가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요새 정말 오유할 맛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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