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고양이를 가지고 싶었는대, 가족들(빅 대디)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못키웠는대
이제 어른인 지금은 돈도 생겼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시베리안 숲 고양이가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도 키울수 있다고 나와서 한마리 예약 했내요.
태어난지 아직 7주 뿐이 안됐고, 이때 한번 보러 올수 있다고 해서 가 봤는대, 심장이 녹아 내리듯 귀여웠습니다.
집에는 조금더 성장후 10주에 갈수 있다고 해서, 사진만 일딴 찍어놨는대, 역시 실물이 더 좋음.
집에 남자만 바글바글 있어서, 여자로 예약했는대
3주 후에 다시 보자 앨리스~
마지막은 냥이 엄마고, 옆에는 가족 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