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 재현이 안되는경우도 많아서 그런 경우는 확률높은것부터 예방정비 하는수밖에 없는데 차주가 거부... 그러면 정확한 원인을 알수 있도록 장비를 달아줄테니 협조해달라.. 이것도 거부... 차주가 협조 안해주면 고치기 힘든경우도 많지요.. 제가 아무리 시운전 해도 증상 안나타나는데 차주가 시운전해야만 나타나는경우들이 종종있어서요.. 운전습관이나 차주가 다니는 특정도로 특성을 탄다던지 아니면 운행시간이나 조건 등등.. 어쨋든 차주도 좀 협조해주고 다른방식으로 보상을 받던지 서로서로 좋게 갔으면 좋았을것을..
요새 레몬법 레몬법 하는데 레몬법도 어차피 자동차 제작사에서 수리할 권리 3회가 있고 간헐적 고장증상은 차주가 입증해야합니다. 즉 자동차라는건 복잡한 기계란걸 인정하고 새 물건이여도 고장날 가능성을 인정하고 수리할 기회를 보장해준다는것이고 고장증상 또한 차량운행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기때문에 간헐적 증상은 차주에게 입증하라는거죠. 평소에 타고다니는사람이 차주이고 고장증상도 차주가 제일 잘 알테니까요..
차량환불을 해줬다는 건 제품에 하자가 있고 그걸 인정했다고 봐야하고 그로인해 고객이 피해를 봤다면 정중한 사과+ 피해보상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너님 아니라도 살 사람 많으니 응 너 사지마 이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아량이 넓으신 님께서는 저 상황이 온다면 꼭 그렇게 하시실 바라겠습니다.
사실은 저 정도 갑질밖에 안하는걸 고마워 해야 함... 정뮤율 88%면 사는 넘이 을이 맞지...... 그래도 현대 수출 많이 했다하면 박수치고 좋아들 하니...... 재벌들 덕분에 우리가 잘 산다고 생각하는 개돼지들이 과반을 넘으니 뭐 어쩌겠어..... 박정희 개돼지는 점점 줄어들어도 삼성현대 개돼지들은 점점 늘어 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