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하는 다른 멤버들은 그렇다 쳐도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잘하면서도 토론도 되게 열심히하고 비중도 높았던 패널 아닌가요?
왜 하차하는지....좀 아쉽네요. 오히려 장위안처럼 약간 답정너식으로 토론하는 패널을 빼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아무래도 예능적인 요소 때문에 못 빼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비정상에서 다니엘 알베르토 일리야 타일러 이 넷이서 토론도 제대로 하고 말도 잘해서 편집할 때도 비중이 높았던 멤버라고 생각하는데 일리야는 개인적인 사정인제 뭐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