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문과 이야기 있길래...
전직 모바일 단말 개발
현직 다른 디바이스 개발 하고 있는 sw 개발징어입니다.
전직 시절 : 핸드폰 뭐가 좋냐?
(나도 몰라.. 타사폰 사용금지라서 써본적도 없어..)
핸드폰 어디서 사면 싸게 사냐?
(나도 몰라.. 강제로 구매해야돼서 회사서 호갱시켰어...)
학생 시절.. 흔합니다.
컴조립해줘
엑셀깔아줘
파워포인트 어떻게 써
컴퓨터가 이상해 고쳐줘
컴터 어디가면 싸게 사
(부업으로 용팔이 짓을 해서 팔기도 했지만.. 부업접은 후로도 계속 as요청 오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