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레기 오브 더 이어(GOTY가 왤케 많아)가 있다면 벌써부터 압도적인 후보가 출연했네요.
정치의 문턱을 다 깍아내,
정재계에 붙어 오만가지 떡고물을 받아먹으며 진실을 필터링해내던 그 구역질나는 기레기들의 생태계를
완벽히 파괴해 버리는 김총수가 얼마나 미우면
새벽에 독립만세 외치는 심정으로 그를 저격해보려한 기레기
정말 한참 웃었습니다.
|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40604430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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