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좋아하는 사람 한테 좋아 한다고 너 밖에 없다고 고백 햇엇어..근데 그녀 는 못 받아 주겟대...그래서 내가 어디가 어때서 그러냐고.. 어디가 어때서...도 대체 뭣 때문인지 말해 달랫어...근데 암말 안하더라 ...이유 알면 보내 준다고햇 어...그냥 내가 실타더라...내 손은 이미 그녀의 가녀린 뺨에 잇엇찌... 미안하 다...정말 미안 하다..너를 때린 나를 용서 해줘라 ... 너를 때린 내 손 아니 내 팔을 짤르고 싶을 정도로 미안하다 이젠 다신 너 못보겟찌 정말못보겟찌..단 한번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은데...이젠 안돼는거 겟찌 ..ㅋㅋㅋ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