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1216151112277 책을 그다지 많이 보지 않는 소시민입니다.
학창시절에는 나름 다독했다 생각하지만...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죠.
핑계거리밖에 되지 않겠지만 참 시간이 없어요.
책 한권 살 돈이 없다기보다 시간이 모자르네요.
하루빨리 저들이 생산해 낸 결과물들이
저처럼 시간이 모자른다는 핑계거리로 외면 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식있는 문인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