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게된계기는 좋은 애니곡을 찾다가 unravel을 찾아서 3일밤낮을 듣다가(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어제부터해서 방금 1기 12화를 다봣는데....
12화중반? 까진 내면갈등이나 아슬아슬함 분위기 덕분에 이걸 아직까지 안봤다니 세상은 살만해 였는데
갑자기 12화 후반에 액션신부터 해서 갑자기 배신당한 느낌입니다..  2기부터는 그냥 액션인가요
배틀물인가요 1기의 위태로우면서 아슬아슬한 느낌은 없나요....... 
물론 덕통은 오프닝영상에서 했다고 합니다
백화가 엄청 취향이긴하지만 잘생기긴했지만
피규어를 사고싶지만 픽십 존잘님을 찾아다니긴하지만  굉장히 안타까워요 배틀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구울만의 분위기가 그런게 있었는데..
p.s히로인은 리제 인가요 히데인가요 설마 카네키가 로리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