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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대화 되는 사람이라고 친절하게 웃는 낯짝으로 말 하는 사람치고
게시물ID :
freeboard_93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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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계마도사
★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3 23:31:03
말귀 알아쳐듣는 년놈 없음
특히 ㄴ이 제일 심함.
요즘 약사 사모년 보면 매번 드는 생각임.
아 계집년이랑 나는 조낸 안맞구나.
근데 이런 생각을 하는게 여징어라면 믿어지십니까....?
그래서 그 고민을 약사님께 털어놓으니 오히려 약 먹으면 안좋으니 약먹지 말라고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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