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시 다들 예상던 그대로 판사가 읊었음. 적폐는 친근한 얼굴을 하고 있다
게시물ID : sisa_1039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52
조회수 : 13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6 21:43:12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피고 박근혜에 대한 준엄한 판결문을 읽어가는 판사.
얼핏보기엔 정의로워 보이고 괜찮아보이지만, 그것은 가면일뿐.
김어준이 몇달전에 예측한대로 박근혜재판도 역시 이재용에 대한 면죄부로 이용될 것이라는게 오늘 확인됨.
그리고 대법원 상고 가봐야 별 소용없는게 이재앙에 대한 비가역적인 면죄부를 줄뿐.
이재용을 잡으려면 이명박을 잡듯이 투드랙 쓰리트랙 포트랙... 계속 가지쳐 나가야 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