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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발달은 기레기와 평론가 적폐 무력화
게시물ID : sisa_1039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9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7 17:59:10
이미 김어준이 한겨레 따위보다 영향력이
더 강하고 조선은 신문 티비 다 붙어도
팽팽합니다
우리나라는 기레기들이 가짜뉴스를 버젓이
생산 유통했지요. 그래서 노무현정부때는
일방적으로 당했지요. 기레기들의 가짜뉴스
반박할 수 있어도 도저히 전파할 방법이
없었어요. 이제는 소셜 미디어 덕에 기레기의
영향력이 별게 아니게 되었어요
또한 지금까지는 이른바 전문가 라는 평론가
들이 대중을 대신해서 어떠한 사안에 대해
가치 평가 해 주었어요. 보수평론가는 원래
보수매체와 한 몸이므로 별거없지만 한경오등
매체에 부역하는 평론가들이 뒤통수를 치면
여론 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됩니다
지난 노무현정부때 좌파 평론가들이 공격에
정부가 동력을 급격히 상실해 버립니다
근데 이제는 그들이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요
더이상 대중은 평론가에게 판단을 위임할
필요가 없어요. 이제 집단지성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평론가들이
뭐 대단한 지적능력을 가진거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제 더이상 조선일보 주필이 뭐라하던 우습게
되었고 진중권 등 자칭 평론가들이 뭐라하던
큰 영향이 없게 되었지요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기자와 평론가들이 더이상
아무말이나 하면 도태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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