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가장우선인거같아요
같은옷을 입혀놔도 누가입느냐이따라 느낌이 달라보이고
스펙이랑도 관련이 크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얼굴에 더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키....이거좀 민감할수있는데...
아무리 옷을 잘입혀논듯 정말 키가 작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한계점이 있는거같아요.
이건 정말 패션감각으로는 극복할수없는 그 느낌이랄까
권지용vs강동원의 느낌이랄까
인정하고싶지않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뭐...키가작아도 멋있을수있다 이렇게 말은하지만
그들이 깔창을 끼는데에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키에대한 애절함이 있는거겠죠?
저도 180이상의 키를 가지고 있지만 깔창을 끼는데에는 이유가있듯이....
그리고 몸매....몸매는뭐 딱히 표준몸무게를 가지고 계신다면 근육질 몸매든 운동하나도 안한몸매든
관련이 없는거같아요....이번에 강동원 사진보면서 느꼈어요... 
강동원 그냥 살덩어리더군요 운동하나도안한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