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이랑 알바사장이랑 소송이걸려있습니다.
우리형이 원래는 주간일을하다가 같이알바하던 형 친구가 군대를 가야하는 문제로 같이알바하던친구가 사장에게 알바를 그만두기 한달 전에 알바를 미리구해 놓으라고 말
씀 드렸고 사장님이 그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형이 우리형친구가 그만두고 아직까지 알바생을 못구했길래 알바생 몇일동안 더구하라고 야간대타를 뛰었는데
야간대타를 뛰는도중 사장이 형과 상의 없이 주간을 구하고 , 형친구에게 전화해서 주간해달라고 하는것을듣고 형이 화가나서 월급날짜를 기다렸다가 일한만큼 알바비를 받
고 일을 그만두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한푼도 주기 싫다고했습니다. 여기서 형이 알바비를 계속 못받자 노동청에 신고해서 소송에걸렸는데 어떻게해야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