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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 방사능 위협의 한 예
게시물ID : sisa_104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살아보쉐이
추천 : 1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09 19:51:21
저는 사실 방사능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우연히 예술관련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뉴스레터를 보고 아 이게 현실이구나... 했습니다.

앞으로 방사능 문제가 우리 발목을 잡지 않을까 걱정인데 지금이라도 일본정부에 따지고 문제제기를 해야
후에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보상이나 방어조치를 받을 수 있을텐데 답답합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 강도 9.0의 지진이 발생하고, 곧이어 원자력발전소에 문제가 생겼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체르노빌에 버금가는 심각단계로 격상된 일본 원전사고의 불안과 공포는 사회경제적인 부분을 넘어 공연예술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에서 공연 취소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천재지변에 의한 불가항력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과 그에 따른 결과라고 넋 놓고 있기에는 그 파장이 만만치 않다. 지속적으로 발생할 잠재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공연예술계, 그 어떤 때보다 세밀한 위기관리의 묘를 고민해야 할 때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
http://www.gokams.or.kr/webzine/01_issue/01_01_veiw.asp?idx=730&page=1&c_idx=36&search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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