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짤은 제가 만든건 아닙니다 예전 자게질할때 줒었던거구요
오늘 컴터 뒤적이다 발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저 시기에는 자게를 몰랐었네요 최초 스르륵 가입했던 시기가
04년인가 05년도 였으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후로 여러 사건이 터질때마다;; 배신감 느낀 아재들이 많았지요 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키워줬더니;;
뒷통수에 배신감이란게 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마 이번사건 말고 전에도 떠난분들 좀 있는걸로 알고 있네요
갑자기 이런 뻘글을 쓰는 이유는
딴지도 적응 못하고
오유도 적응 못하고
자게질 하던 버릇땜에 뭐 어디서 놀아야 겠는데
ㅠㅠ
그걸 못하니 미치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걍 컴터 이폴더 저폴더 들락거리다 저 짤방보니
걍 이거나 올려볼까 싶어서.................. ㅠㅠ 아오...
내가 원래 이렇게 적응 못해서 방황하는 놈이 아니었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낳고 이리저리 살다보니 요래 요래 소심해 졌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