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부터 03까지 오락실에서 철권이 유행하더라도 오로지 킹오브만 전념하다
오락실이 서서히 인기가 사라지면서 오락실은 대학가근처나 큰시내쪽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어지면서
철권은 아직까지 많은 파이터들을 불러모우고 있으나
킹오브는 이제 PS로 넘어가면서 부터 오락실에서 모습을 안보이고 있죠
한때 02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 .. 대회나가서 10등안에 들었던 기억이..
이번에 플스를 사면서
킹오브파이터즈 13이 있길래..당장 사야지! 했는데
킹오브 03까지만 했던 기억들탓인지는 몰라도
킹오브13 대전 영상들이나 플레이 영상들을 보면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워지고 그러니
킹오브 02나 03때처럼의 타격감이 전혀 들어있지가 않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
ㅠㅠ
참 고민중입니다..
킹오브13 , 철권태그2를 지르면서 조이스틱도 같이 지를려고 했는데
막상 지를려니 고민되네요
철권도 철권 태그1까지만 해보고 해보질 않아서..
으허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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