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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도와 무도게를 보면서 든 생각. ,
게시물ID : muhan_57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쪼파쪼파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4 15:12:51
무도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예능 프로이니 만큼, 출연자들의 예능 실력? 센스? 예능계의 입지도랄까 그런것도 국내 최고죠... 
유느님이야 언급할이유조차 없고, 개그맨출신 정준하의 애드립 말장난은 예능인 중의 탑, 1.5인자 박명수의 개그센스  그리고 정준하와의 캐미, 
하하는 어디가나 분량확보하죠, 그리고 요즘 무섭게뜨는 4대천왕 정형돈 ....
이런자들사이에서 광희라는 아이돌출신이 들어간다는 자체가 제작진의 무리수였죠,, 장동민사건 터지고 일은 마무리 지어야겠으니 대충 그나마 나은 광희로 마무리한 느낌이 강했죠. 진짜 이자리는 왠만큼 예능감있는 사람이지 않는이상 잘해내기 힘든자리인거같아요. 저번주 퀴즈특집 김제동분량보면 답나오죠. 중간에 김제동이 드립 몇개날리다 오디오로 "아무도 내말 안들어?"라는 안습의 멘트가 유재석 화면의 오디오로 들리기도 했을 정도로 편집되기도 한거같고요.
무도를 사랑하고 오래갔으면 하는 시청자로써의 바램은 예능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도 올라간만큼 시청자들에게 재미을 줄수 있는 실력이 있는 대체자가 광희다음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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