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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 했나보네요 프랑스혁명 배울때 자유평등박애라고 배웠는데
게시물ID : sisa_1040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51
조회수 : 25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4/08 21:41:21
자유가 아니라.. <해방>이었다고
그러니까 프리덤이 아니고 리버럴..
박애가 아니라.. <연대>였다고
공동체 만드는거요..
프랑스 혁명에서
<부르주아-노동자-농민>이 연대해서
실제로 혁명을 위해 공동체를 만들었던것
학교에서
자유.평등.박애.라고 했던것과 비교하면
해방. 평등. 연대.. 느낌이 너무 달라요
해방을 위해서
서로 다른 집단이 평등하게 연대한다는..??
의미였을까요???
전 30대라
요즘 역사교육이란거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만약 저희때와 다르지 않다면..
아직도 노예교육인게 되겠네요
친일수꼴들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들이 두려웠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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