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크리스마스에 사서 100시간정도 즐기고 점점 시간이 없어서 손을 놨었는데요...

그사이에 뉴큰다수와 4g 까지 나왔네요.

구큰다수를 파는건 너무 아깝고... 정말 깨끗하게 썼는데 (확장슬라이드 패드까지) 25만원을 줬습니다.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기계값이라도 아까워서 게임을 조금씩 해보려고하는데

4g를 사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지 아니면 그냥 젤다나 포켓몬 같은거나 중고 사서 하다가 팔까요?

의견좀 들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그냥 몬헌4라도 무기바꿔가며 즐겨볼까요 ㅎㅎ

사람욕심이 4할바에 4g나 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