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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물ID : beauty_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장에빨대를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4 18:53:52

심심해서, 티팬티를 주문했다.


입었다.


처음 30분 동안은 묘한 이질감에 시달렸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3시간이 지난 지금..


뷰티게에서 전신왁싱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레이저는 비싸고, 왁싱으로 대체해야하나..인그로우 헤어는 어쩌나...


아...빤스 한장이 내 지갑을 열고 있다.


주) 페게에서 시작해서 뷰티게로 빠지는 뻘글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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