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노무현대통령을 모시고 김해로 왔다.
김해는 10년 동안 저를 키워주셨고 저의 정치적 고향이다.
김해 집도 팔지 않고, 김해를 떠나지 않는다.
더 큰 김해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
경남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많은 김해 시민들은, 송구하다며 사과하는 김경수 의원에게
기념촬영을 요청했고, “경남도지사 꼭 되라”,
“이번엔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일부 시민이 부정적 발언을 했지만,
김의원은 "감사하다"고 답했다. ㅡ김해신문
ㅊㅊ 겸 p.s.
김경수의원(경남도지사 후보) 응원군 화력이 부족합니다ㅠ
자유당 촘촘그물조직 속 지도부 총동원 최전선,
여기서 MB의 남자 김태호와
피터지는 전투를 앞둔 김경수를 위해
순수 지지자 모임 밴드에 꼭 와주세요.
김경수 온라인 응원
https://band.us/@kksdojisa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