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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쩝.... 난 무식하지만 내가느낄걸 쓴다
게시물ID : economy_1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윽한길
추천 : 3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24 19:17:31
경제? 걍 난 논리적이지 못하고 다만 내가 살면서 느낀걸 적어보고자한다
 
경제는 순환이다 순환이되고 돌고돌아야지 어느곳하나 빠짐없이 숨통이트인다
 
우리의 인체만보아도 기혈이 돌고돌아야지 건강한 인간으로써 살수있듯이
 
경제또한 마찬가지 일것이라고느낀다
 
자신의 인체중 얼굴 외모 특정부위만 가꾼다면 어느곳하나는 도태될것이다
 
경제또한 위아래 위아래  바닷물이 증발해서 다시 비로내려서 돌고돌듯이
 
경제 자금또한 위아래 돌고돌아야지  모두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괴로워하지 않을거라고느낀다
 
또한 내가살면서 이때까지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사람들은 없다 다만... 삶에서 경제적인 순환구조가
 
잘못되고 막혀서 그안에 갇혀서 괴로워하고 그 틀속에서 힘들어하다 자빠졌지만 그들또한 진실로 내가봤을땐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사람들이 아니였던거같다
 
돌도돌아야하는데 큰틀에서보면  어느 특히 우리나라는 상위층인가 그사람들이 부를쥐고 안푼다
 
어느측면에서는 그 상위자들이 부를 축적하게 된것은 그들의 노력이기에 그럴 의무가 없다고 하거나 그래야한다고 말하는자들은
 
이기적으로보는데 난 그저 반대로 볼뿐이다   사장역활직원역활 즉 서로 높고낮음의 위치로 보지만 서로돕고 공생하는 관계이다
 
그들의 부를 누가? 그들이 노력해서 부를 움켜줬지만 그 혼자만이 노력해서 된게 아닌 그밑에 도와준사람들이 분명있다
 
혼자서는 절대 그렇게 하기힘들다  그런데 부를 차지한 이들은 자기가 다 잘나서 그리된것으로 움켜진다 난 이거야할로 이기적인
 
가장큰 예로 느껴진다  결국 살면서 느낀건  모든것이 바르게 분배되지 않다보니  밑에서 일하는 나도 그주변사람도
 
결국 게으르고 뺑끼 요령피우고 아첨이나하고  사람들 심성또한 그렇게 변해가더라..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던거 아니였던거같다
 
대다수 오유나 어느사이트 꿈의직장이라고 소개되는곳보면 사장이랑 직원들은 다만 그 역활만 다를뿐이지 서로 갑을관계가 아닌형태로
 
서로를 위하고 그게 결국 나자신을 위해서 바르게 돌아가고 그 일하는 사장도 직원들도 행복해하고 서로 갑을로써 싸우지 않는다
 
지금보면 대다수 자영업자로 빠지는건 밑에서본 내느낌은 우선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뭔등 노후가 보장된직업이 아니고서는
 
어느누구밑에가봐야 뻔하다 박봉에 결혼까지해서 살려면 직장생활로 힘들다 어케 움켜쥐어짜고 살면 살겠지만.. ㄷㄷㄷ
 
그래서 결국 기술배우고해서 결국 내 장사를해야지 죽던 살던 답이보이기때문이 아닐까싶다
 
걍 나또한 장사 아니면 답이 없다고 크게 느낀다  결혼에 애들놓고살면 그 비용이 후덜덜하니깐..
 
솔직히 임금이 적정수준 오르고 그리된다면 구지 할생각이 없다
 
결국 싸우고있는건 바다에서 올라갔던 물이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야하는데...
 
우리 민초의 마음이 극심함 경제 가뭄을 겪다보니...
 
아래에서만 죽도록 피터지게싸우는꼴이니...  그저 윗사람들에게 고개를 내려깔고 왜 먹고살아야하니깐 치사해서 속이쓰리지만 참고
 
우리들끼리만 싸운다..
 
민주주의는 우리 개개인이 권력자인데  우리가 만든 권력자들에게 권력을 내어주고 마냥 조아린다 웃길뿐이다
 
저 대통령도 내가만든자일뿐이고 서로 각자의 역활에 충실하기위해서 만든구조인데 쩝.
 
그건 예전부터 우리어른들 즉 나랏님 나랏일하는분들은 항상 높게보고 우러러보고 해왔던 옛 조선시대의 유전이 아닌가싶다
 
민주주의는 그게 아닌데 ㅎ 지금은 저 한국가의 원수도 우리가 만드는것인데  지금의 대통령도 글을보면 조선시대의 짐은 국가다 말하는
 
그걸로 아직인식하니 결국 이 마음이 내가느끼기에 부의 쏠림형상 상위계급층에 주는것같다
 
걍두서없는 글이다 논리적이고 여러분들처럼 난 똑똑하지 못하기에..
 
걍 내가 느끼기에는 결국 모든 시스템 틀을 바꾸는데있어서 가장 좋은점음
 
내가 살면서 가장크게 느낀게  모두가 잘살려면..
 
우리 마음속에있는 갑과을 사장과직원 상류층 하류층
 
높고낮음 지위고하의 그러한 이분법적인 개념이 내려놓인다음 모든 기초가 다시 잡혔음한다
 
결국 저러한 갑을 사장직원 위아래란 이분법적인 인식 사고 개념들에서 벗어나지 않는함
 
저러한 우리들의 마음인식이 끝없이 이분법적인 사회를 만들어낼것이라고 난 느낀다
 
양극화는 특히 갑을 상류하류 이러한 사고인식이 난 저들처럼되면 안되 더잘살아야해 높은자리를 지양하고 낮은자를 무시하는
 
인식이 있다면 더 양극화는 심해질꺼라본다..
 
걍 두서없이 적었어요 미안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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