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무도없는 시간을 타.. 
갑자기 ..ㅈㅇ가생각나서거실에서 핸드폰으로 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여는소리.. 그래서 재빨리 옷 추려입고
 아무일없는척함 엄마가들어옴 ..
그냥 넘어간다했더니 엄마가 핸드폰 그게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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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잠금버튼눌렀는데 잠겨지지가않았고
야동이 재생중.. 와 ㅅㅂ 너무당황스러워서
이거 광고라고 둘러대다.. 아 민망 미치겠네
나에게도 이런 개같은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