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시간내어서 와주신 여섯분 진심으루 감사드립니다^^
그냥 1:1진솔한?얘기하며 술한잔 하고픈 의도였지만....
여러명이서 모여서 다양한 분들과 술 한잔 한 것두 나름 나쁘지 않네요^^
나이 가장 많으셨던 분.... 앞으로 정신차리고 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더원 닮으신 분.... 얘기를 별로 못 나눴네요 ㅠ;; 소심해서 다가가질 못했어요ㅠ;;
초기멤버? 국어님 피쉬님 저 대신 모인 분들 잘 리드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대 라인 -_-ㅋ;;;; 29살형?두 25살 동생님?두 감사합니다.
피쉬님 모텔에서 자기전에 귀찮게 막 말걸어서 죄송합니다 -_-ㅋ
그리고 다행이 일어나보니 제 몸은 멀쩡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다들 얼마 안남은 근무 시간 조금만 더 버티시고 불금 주말 상큼하게 보내셔요^^
정말 진심으루 소심하게 내민 손 -_- 잡아주신 여섯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