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팝그룹 스파이스걸스의 전 멤버인 빅토리아 베컴(사진)이 책을 전혀 읽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14일 영국잡지 ‘시크’에 실린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교과서를 빼놓고는 평생 책이라는 것을 손에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뒤 다른 사람이 대필해 준 자신의 자서전 ‘날아오르기’와 남편 베컴의 자서전조차 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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