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전 마비노기 첨 시작하고 쉬엄쉬엄 했는데 이제 끝났어요 ㅋㅋㅋ
수련의 악몽은 익히 들어본 게임이라지만... 달인까지만 찍고 그만 하는데도 힘들었었어요.
힘들었지만 마비노기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좋은 분들이셔서 그나마 하고 있습니다!
한창 재밌게 롤 하던 시절 누가 못한다고 심한욕 들은뒤로 혼자 서럽게 울다가 접고 시작한 게임이 마비노기인데
같은 게임인데 왜 이리 사람들일 다른지 ㅠ 에고고
축포랑 허브도 틈틈히 캐서 팔아서 천숲을 모았고!!!!(그 돈으로 옷을 샀다고 한다)
저도 여기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도움을 받았기에 작지만 나눔 합니다 ㅜ
푸른개조석 하나
시간 남은 고대의 인챈트 하나
리치 역템 하나
필요하신 분들은 캐릭명 남겨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