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이 배우 밖엔 없다고 봅니다.
바로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짐 카비젤.
기본적으로 큰키(188cm)와 외모 싱크로율은 다른 배우들이 따라올 수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서의 특유의 건조한 목소리까지 위처역을 위해 태어난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형식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짐 카비젤이 1위 입니다.
그 외의 후보
2위
미드 한니발의 렉터박사역의 매즈 미켈슨 입니다.
특히 위에서 영화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영락없는 게롤트네요.
3 위는
영화 테이큰 시리즈의 리암 니슨입니다. 위 사진은 영화 킹덤오브헤븐 중 한 장면입니다.
단순히 얼굴이 얼마나 닮았느냐로 따지자면 가장 멀지만 저음의 거친 목소리는 딱 게롤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