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에서나 포탈에서나 한번도 이재명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다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 마찬가지다
자한당과 삼성 릴베들과 싸우기도 벅찬데 민주당 누구라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엄밀히 말하면 51:49로 약간이라도 지지쪽이였다
한데 사태가 이지경이 됐으면 털고 가야할것같은 시점까지 온것같다.
중립인 내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깨끗히 털고 무사하면 당이나 개인에게 또는 지지자에게 서로 좋은것이고
혹여라도 탈락이라면 본선에서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는것 아니겠는가...
깨끗히 털고 결과는 당원과 국민손에 맡기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