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단독 예고] 특별사면과 평창 로비…삼성의 은밀한 뒷거래(MB시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삼성이 IOC 위원들을 상대로 불법, 편법 로비를 벌인 의혹이 포착됐습니다.
SBS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009년 말 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건희 회장을 단독 특별사면 한 직후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이 IOC 위원 로비를 위해 회사 자금과 조직을 동원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입수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특별 사면과 정경유착, 그 은밀한 뒷거래에 대한 SBS 취재 결과를 오늘부터 연속 보도해 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29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