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재명
비판에 대한 비판적 글을 올렸는데
여러 논란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확실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무조건 아니다로 일관하며 여러 사람 속이고 있는거 같아
이젠 그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날 지경이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이재명 시장은 그야말로 오유에게 큰 힘이 되는 인물이였고 일베벌레들 잡는 히어로였단 생각이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안희정과 이재명에게 뒷통수 그야말로 강하게 가격당한 기분입니다...
참 씁쓸하네요...
짤방의 모습들도 모두 권력욕을 충족하기 위한 쇼였던건지...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는 기분 여러번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