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안 희정 선생이 선희야! 할 때도 난 그래도 믿어..하는 지지자들 볼 때 뭔 바보들인가..했고,
쌍계정사 주지 스님의 손가혁 동자승들이 그래도 난 믿어...하는 거 보면서 뭔 정서장애자들인가..했는데.
지금 내가 이 시장과 이 시장 처를 옹호하는 중이라능.
이유는 단 한 가지임여.
시장이, 시장의 아내가, 한 시의 대장이 그렇게 천박할 리가 없다.
믿어지지가 않아.
입에 걸레가 무한 재생산 되는 그 계정으로 그들이 직접 그런 글을 타이핑? 에이, 설마.
그건 거의 멍멍 쓰레 량아츠의 언어였다능.
살다가 이렇게 천박한 인터넷 댓글 놀이하는 사람은 처음 봐서 아직 적응이 안된다 칸다능.
이거슨 혼란의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