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에서 강아지 사진보다가
예전에 찍어둔 친구네 강아지가 생각나서 올려요 ㅋㅋ
이름은 나린데요.
작명이유가 웃겨요 ㅋㅋ
우선 풀네임이 까나리...........ㅋㅋㅋㅋ
처음 데리고 왔을때 까나리 액젓 냄새가 나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ㅋㅋ
저는 이상하게 강아지를 만나면 곧잘 친해지는데요.ㅋㅋ
나리 역시 친구보다 절 엄청 좋아해서 친구가 질투했다는..ㅜㅜ
암튼 고양이 2마리 키우는 저로써는
뭔가 힘찬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는..ㅋㅋㅋ
크흐..귀엽습니다.귀도 없네요..
ㅈㅅ..
이만 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