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닭, 돼지 집단농장 사육하는곳도 환경은 그리 좋다 청결하다 할수는 없겠지만
전 개고기도 고급집 유명한곳 아니면 안가는 이유가
군생활을 김포쪽에서 했는데. 행군로에 개 수백마리를 키우는 야산근처의 그 개사육장이 있었음...
행군로에서 여기가 가장 쥐약같은게.
냄새가 진짜 냄새만 맡아도 병걸릴거같은 그런 느낌임.\
과장하면 몇백미터 밖에서도 그 역한 냄새가 남...
즉 싸고 저렴하게 개고기집으로 넘어가는 개가 키워지는 환경이
차라리 닭,돼지,소처럼 유통이 합법화 합리적 양성화 되어있으면 훨씬 나아질거임....차라리 그걸 바라고있음...
마지막 멘트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