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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보는 설경구 전처의 친언니가 쓴글[BGM]
게시물ID : bestofbest_104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45
조회수 : 7196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3/28 05:49: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2 09:55:45

 


백만장자의 첫사랑ost -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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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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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씨 전 부인의 친언니라는 분이 썼다고 하네요.)

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

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

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

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

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

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

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없이 버젓이

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

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

저희동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로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

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

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저는 경구를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

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

이혼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나 어제의 기자회견을보고 저희의 진실또한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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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씨는 1996년에 결혼했고 2006년에 이혼하셨죠. 전처와의 사이에 딸을 하나 두고 있고요. 이혼하면서

딸은 전처가 키우기로 했고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합니다.

설경구 씨의 전처 되시는 분이 탤런트 안내상 씨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한원수' 역할)의 여동생이래요.

설경구 씨, 송윤아 씨 두 분 모두 많은 분들이 좋아하지만, 두 분의 결혼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그다지 좋게 보는 것 같지는 않네요. 두 분이 사귀기 시작한 게 2007년부터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을 믿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두 분이 처음 만났을 때가 2002년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찍을 때인데, 설경구 씨의 이혼 당시에

4년 정도 별거를 하다가 이혼을 하게 됐다고 했거든요. 그렇다면 2002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는 건데, 이미

그 때부터 송윤아 씨 때문에 설경구 씨가 이혼했다는 소문도 많았고, 인터넷에서 떠돌았던 '연예인 X-File'에도

두 분이 사귀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소문이 현실로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에 대해 별로

축복하지 않는 분위기죠. 설경구 씨 연극배우 하시면서 무명시절 길었는데, 영화배우로 뜨고 나니 조강지처

버리고 미녀 톱스타 만나 재혼한다고요. 갑자기 결혼날짜를 잡은 것에 대해서도 과속스캔들이니 어쩌니 말들이

많죠. 소문이 그렇다는 거고, 진실은 두 분만이 아시겠지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결혼을 앞두고 이런 소문이

나온다는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출처 : 다음 아고라 + 각종 기사

 

 

 

 

 

 

 

 

 

 

 

 

[출처]Daum 아고라 + 각종 기사

 

[자료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96784

글쓴이:John George T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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