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올라온 글이고 다들 보셨겠지만......
1. 피감기관 요청으로 출장간 것
2. 동행자는 김기식 의원실 인턴 한명, 피감기관 관계자 3-4명 총 5-6명이 함께 감
3. 자한당 김용태가 같이 가려다가 가기 전에 취소해서 김기식만 가게 됨
4. 같이 간 여자 인턴은 대학원 졸업 석사 마친 전문가, 정책총괄담당
5. 김기식은 비지니스, 인턴은 이코노미 타고 감
6. 출장 후 승진 관련, 해당 인턴과 다른 인턴도 다 같이 7급으로 승진함
7. 출장 후 피감기관인 우리은행에 특혜준 것 없음 오히려 삭감당함
8. 해당 연도에만 삭감하고 다음에 챙겨주겠다고 했다는 야당측 주장은 근거 없음
9. 기업 지원 받아 출장가는 의원들에 대해 비판 발언 한 적 있음 내로남불은 맞음 해당부분 사과함
10. 당시는 9급 위에 8급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 9급에서 7급은 고속승진이 아니라 정상승진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비어있는 7급 자리에 9급 별정직공무원을 면직시키고 앉힌거죠. 이해하기 쉽게 승진이지 9급 사표, 7급 신규 채용이라 정확합니다. 별정직 공무원은 승진이란 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이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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