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6월초였습니다만..
먼저 애 부모님과 통화를나눈뒤 그리고 당사자와도 통화를하고
합의금을 제시를(70만)했습니다
그후 부모님이 알았다하고 알아본뒤 연락준다했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연락이안올까요? 벌써 2~3주 지나가는데 말이죠.
합의할맘이없는거같은데.. 합의서 필요없는건가 싶기도하고....
그후 연락은 제가 안해봤습니다. 굳이 할필요를 못느껴서요.
좀 복잡하네요
세월호+침몰+부모님안부 이렇게 셋트로 물어봐서
고소를 하고난뒤 한달뒤에 연락이와 왜했냐 물어봤는데, 고등학생이 새벽에 부모님아이디빌려서 했다는데
이건 어떻게되는건가요?? 새벽에 겜을했다는것 자체가 청소년보호법 위반 이기도한데 말이죠...
그냥 쭉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스샷 찍어놓은거 보여드릴려했는데 메일에 저장해논 다운로드 기간이 다 지나서 못보여드린점 죄송합니다. 날짜를보니 5/7일날 고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