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에 하악 누운매복 사랑니를 뽑구요..엄청 꼬매고 ㅠㅜ
다음날 되니까 얼굴이 둘리였다가 어제는 식빵맨이 되어있더라구요 게다가 턱쪽이 멍은 아닌데 좀 빨갛게 돼있었구요..
어제 치과가니 의사선생님이 염증수준은 아닌디 좀 안좋다고는 하시더라구요 ㅠ
어제 그래서 주사도 맞고 했는데..
오늘도 턱은 그대로 식빵맨이고 좀 빨갛고 무엇보다 이 부은 쪽 턱이 묵직~하니 뭐가 액체가 들어찬 느낌인데..
원래 이런건가요?ㅜ 전혀 조금이라도 나아가는 기미가 안보여서요 ㅜ
댓글 부탁드려요!
(참 먹으란 약 열심히 묵고있고 핵사메딘으로 가글도 열심히 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