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이 또있을지모르겠지만.. 다른 평범한 분들이보면 하이엔드를 쓰고있는사람 이지만..
저만의 가성비 철학이 있습니다.
컴터 세팅의 테마는 극명합니다.. 게임을 고사양에서하자..
그러면 극렬게이머 세팅을 가느냐 그건 그렇지않습니다.. 적절하게 나만의 기준을 세우죠
그래서 전 나뉩니다.. 컴터는 한번 바꿀때 전체를 갈아 엎지않습니다.
1. cpu 와 메인보드 램부
2. 그래픽카드부
3. 파워부
4. 기타나머진 거의 부품 퍼질때까진 버팁니다..
세세설명
1. cpu 메인보드 의 교체주기는 cpu 가 할배 취급 이제그만 나줘라 란 멘트가 빈번 할때쯤 놔줍니다..
예를 들어드리면.. 현재 쓰는 시스템 직전에 쓰던건 i7 - 930 x58보드 세팅이었죠. 구매시기는 i5 2500 시리즈 나오기 직전
x58 보드의 거의 모든 버그가 잡히고 안정 되고 920 개선 930 나온직후에 세팅을 함 그러다가 현재의
제빌캐년 4790k 는 하스웰 새로운버전이 나온직후 2개월쯤에 4790k z97 세팅으로 왔죠( 갠적으로 x99 갈려고했는데
저철학에 위배되느 신제품을 바로 가지않는다에 위배대어 그전세대 최고로 땡기는 세팅으로 옴.
전시스템의 한계가 올때쯤.. 오버 땡겨주고 (4.5 까지) 약 1년여를 더버틸수가 있었죠..
2. 그래픽카드부.. 는 교체주기는 현재 쓰는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50% 이상 업시켜주는 놈이 나올때 바로 교체
현재 쓰는건 780ti 레퍼 입니다 (보통 레퍼를 씁니다 안정성을 더추구하고 추후엔 한놈더붙이거나 갈아타기를 해야하기때문에..)
980 ti 가행스럽게 50% 이상 의 성능업을 해주진 않아서 대기상태인거지요..
3. 파워는 기존의 산놈의 퍼지지않는상태라면 계속 안고 있는게 원칙이지만 특별 상활 sli 크파의 경우의 수가 생겨서 파워를 올려야
하는 시기가 오면 교체하는편이며 현재는 sli 나 크파는 계획에 없어서 딱 650 급에서 멈춰진 상태죠 달린하드가 3개 ssd 가 2놈인라.
sli 하면 정말 간당간당할겁니다 살떼 골드 급으로 하도 5년차에 들어선 파워할배라.. 효율이 안나올테니.
4. 케이스나 기타 나머지 부위는 디자인이 소모품 기호품에 가까운지라.. 그냥 꼴릴때 바꿉니다.. 모니터역시..
대충 이런식으로 1 2 3 4 특정시기에 전부 갈지않고 서큘레이션이 돌아가면.. 카드 할부로.. 1달에 10만원 선으로..
거의 극하이엔드에 가까운놈들로 컴터질이 가능합니다. (술을 마시지않아 취미로 한달에 10만원쯤으 아직은 쓸수있음..)
물론 이방법은 컴터 조립 할줄알며 컴터 세팅에대해서 초짜가 아닐경우만.. 해당 되니.. 컴터공부는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용
트렌트나 흐름은.. 잡고.. (뭘 그거 가지고 공부씩이나 하시는분들은.. 컴덕질도 취미의 영역이라고 생각해보면.. 됩니다..)
심심하거나 시간나면 다나와 펼치고 컴터 견적 뽑는 컴덕 에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