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우랑 후추
게시물ID : animal_104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우아빠^,,^
추천 : 17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79개
등록시간 : 2014/09/24 11:31:37
같이굴러다니는녀석들 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4-09-24 11:48:34추천 21
으아아아아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이 모자란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냥이 영혼나감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곤히 자길래 ㅋㅋㅋㅋ 근데 따님 속눈썹이 참 곱고 기네요 ㅋㅋㅋ 둘다 넘이븜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빵뽀
2014-09-24 11:51:45추천 2
댓글 0개 ▲
2014-09-24 11:52:06추천 94

영혼나간고양이입니다
댓글 0개 ▲
2014-09-24 11:53:10추천 156

이건 우리딸 ㅎㅎ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옹123
2014-09-24 12:41:40추천 3
댓글 0개 ▲
2014-09-24 12:45:19추천 12
이런 심장공격은 처음이다..
댓글 0개 ▲
2014-09-24 12:45:34추천 13
옴마나.. 아가 속눈썹 되게길고 예쁘네요!! 나중에 예쁜 숙녀가 되겠어요 ㅎㅎ
댓글 0개 ▲
2014-09-24 12:45:53추천 37
연우랑 후추가 쇼파에서 누워있는 사진..
후추 엄청 크게 보이네요...:0 흑표범인줄..
연우도 정말 예뻐요^___^**
하지만 네트워크 내에선 얼굴 사진은 잘
안 올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예뻐서.. 자꾸만 보게 되는 건 함정ㅠㅠ
댓글 0개 ▲
2014-09-24 12:45:57추천 7
따님도 이쁘고 고양이도 이쁘고 !
댓글 0개 ▲
2014-09-24 12:47:28추천 46

잘..생겼...지요 우리냥이
댓글 0개 ▲
2014-09-24 12:47:33추천 3
작성자님 장난하십니까..........빨리 사진을 더 올려주세욧!
댓글 0개 ▲
2014-09-24 12:48:14추천 3
와 더블 씹덕사 당하겠다 크흡.............
댓글 0개 ▲
2014-09-24 12:48:37추천 2
으엌ㅋㅋㅋ더블어택ㅋㅋㅋㅋㅋ 졸귀 (사망)
댓글 0개 ▲
2014-09-24 12:49:53추천 3
헐 고양이 완전 크다
댓글 0개 ▲
2014-09-24 12:50:13추천 39

돼냥이 먼지에게 코박고자는 후추
댓글 0개 ▲
[본인삭제]연우아빠^,,^
2014-09-24 12:53:16추천 0
댓글 0개 ▲
2014-09-24 12:55:27추천 61

3년째 같이크고있어요
아마 고양이는 다큰듯..ㅎㅎ
댓글 0개 ▲
2014-09-24 12:58:03추천 0
아이고 아기랑 고양이 넘 귀여워요>_<
댓글 0개 ▲
2014-09-24 12:58:04추천 12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괜찮으시면 답변 좀 해주세여~ ㅎㅎ
애기가 태어나고 신생아때부터 같이 키우신 건가여? 그리고 부인분이 임신했을때도 고양이랑
같이 생활하신 건가요~?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인데 와이프가 임신하면
고양이와 어떻게 지내야 하나 궁금해서요~ ㅎㅎ 괜찮으시면 알려주세여~ ^^;
댓글 0개 ▲
2014-09-24 13:00:24추천 12
연우가 되게 날렵해보이네요
후추는 다 크면 이쁜 아가씨가 될거같아요 눈도 똘망똘망하고 귀엽네요 ㅎ
댓글 0개 ▲
2014-09-24 13:02:30추천 74
넹 임신전부터 키워서
임신기에도 같이지냈어요 몸조리할때
잠시 이모님댁에 맡겨놨다가 털밀고 같이지냈어요
사람각질이 더 더럽습니다..고양이털은 찍찍이밀대질만 잘해줘도되요.
그리고 애기한테 해안끼쳐요 오히려 피해다니죠
눈찔리고 발잡히고 눌리고하니 ㅎㅎ오히려
애기한테는 좋은친구가 생기는거니 저의경우는 더 좋았어요
댓글 0개 ▲
2014-09-24 13:07:59추천 105
1사람각질이 더 더럽다는 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
저도 냥이 4마리 키우는데 냥이는 깨긋한데 제가 더러움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4 13:10:01추천 3
3번 사진 정말 이뻐요!
얘가 안고있으니 러블이가 재규어나 퓨마처럼 커보여요 ㅋㅋ
댓글 0개 ▲
2014-09-24 13:10:53추천 1
ㅠㅠ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댓글 0개 ▲
2014-09-24 13:14:36추천 1
으어.. 심장에 무리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연우찡아빠
2014-09-24 13:20:02추천 0
댓글 0개 ▲
2014-09-24 13:20:08추천 0
왤케 다 영혼이없어보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4 13:23:58추천 0
고냥이 해탈한 듯한 표정..
댓글 0개 ▲
2014-09-24 13:29:39추천 9
;; 딸내미가 더 이쁜데요
댓글 0개 ▲
2014-09-24 13:30:01추천 1
아 혹시 러블 털 많이빠지나요?
댓글 0개 ▲
2014-09-24 13:32:00추천 56
1/단호하게 말해드리는데 털안빠지는 고양이는 없거니와 덜빠지는 고양이도 없습니다.
그냥뿜어요 ㅋㅋㅋㅋㅋㅋ단묘도 많이빠지는 냥들은 그냥 뿜고다님..그저 장묘가 눈에 더 잘뛸뿐이죠
댓글 0개 ▲
2014-09-24 13:33:57추천 1
따님이랑 냥이랑 둘 다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
댓글 0개 ▲
2014-09-24 13:34:49추천 1
답변 감사 합니다~ ㅎㅎ 고양이도 너무 이쁘고, 특히나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기가 100일은 지나야 애완 동물이랑 지낼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댓글 0개 ▲
2014-09-24 13:36:40추천 2
피스메이커 달고 EMP탄맞은느낌이다 ...
댓글 0개 ▲
2014-09-24 13:41:33추천 28
고양이털 음.. 제 주위엔 항상 찍찍이밀대가있어요
애기때 집어먹을까바 시간나면 미는게습관되서
지금도 그러고있네요.. ㅜㅜ
털은 문제가안되는데 사료를 어떻게먹는지 사료통 뒷벽에
사료가 박혀있어요 ㅜ..ㅜ
댓글 0개 ▲
2014-09-24 13:43:55추천 3
하.....천사들이 요기잉네....
댓글 0개 ▲
2014-09-24 17:02:36추천 7
아아아아아악 둘다 너무너무너무 이뻐서 깨물고 싶어요 ㅠㅠ
혹시 시바견 마루랑 잇사군이라고 아세요?
http://4feet.tistory.com/19
잇사군 엄마아빠가 마루랑 같이 크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서 엄청난 사랑을 받아서 책도 내고그랬어요.
그 둘 생각이 나네용 >0<
요렇게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헉헉
댓글 0개 ▲
2014-09-24 17:13:20추천 4
극한직업! 고양이편!
댓글 0개 ▲
2014-09-24 17:59:05추천 47
털 때문에 숨이 막혀 죽는다
-털이 위장으로 가서 소화되거나 똥으로 나오지 폐에 쌓여서 숨을 막는다는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털보다 무서운건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이다.

고양이가 톡소플라스마를 옮긴다.
-톡소플라스마는 날생선(회)나 날고기를 먹을때 옮을 가능성이 더 크다.
바닷가에서 날생선을 먹고 사는 길고양이가 아닌 이상 톡소플라스마를 가지고 있을 확률은 희박하다.

동물은 아동의 좋은 반려 대상이다.
-유아는 반려 동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과업을 수행하는 능력을 배우게 되고
이를 성취할때 자신감&자존감 또한 동배 유아들보다 월등하게 높아진다.

라고 하네요. 털로 인한 콜로세움 기운이 슬슬 느껴져서요.
사람 각질이 더 더럽다는 글쓴이님 말씀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댓글 0개 ▲
2014-09-24 18:46:15추천 11
1정리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0개 ▲
2014-09-24 18:53:07추천 172

아이 첫돌지나서
둘이 이렇게 밖에보고있어서 엄청웃었다는
댓글 0개 ▲
2014-09-24 21:09:10추천 5
1
으아아아아아아아의외외외외외욍ᆞ아아아앙ᆞ잉ᆞ
더올려주세요ㅠㅠㅠㅠ
댓글 0개 ▲
2014-09-24 21:14:22추천 37

이것두 첫돌무렵 ㅎㅎ
댓글 0개 ▲
2014-09-24 21:24:12추천 15
애들한테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친구아닌가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아깜짝이야
2014-09-24 21:50:57추천 1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4-09-25 07:38:48추천 1
작성자님 엄청나시네요

동물게시판에서 애기사진으로 심쿵공격을 하시다니.
댓글 0개 ▲
2014-09-25 07:41:37추천 1
아가 속눈썹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 속눈썹 뷰러로 찝고 마스카라 떡칠한거보다 더 풍성함ㄷㄷ
댓글 0개 ▲
2014-09-25 07:41:41추천 55

헉 뭐지 베오베 ㄷㄷ
댓글 0개 ▲
2014-09-25 07:42:29추천 1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둘 다.........
댓글 0개 ▲
2014-09-25 07:42:41추천 59

아침부터 놀라고 시작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0개 ▲
2014-09-25 07:44:46추천 3
지나가던 딸바보 아빠미소 짓고 갑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파란만쨩
2014-09-25 07:46:53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로키
2014-09-25 07:48:41추천 14
댓글 0개 ▲
2014-09-25 07:50:22추천 1
결혼 못한 총각의 가슴에 불을 지르시네요
저런 딸두고 어떻게 출근해
댓글 0개 ▲
2014-09-25 08:00:55추천 2
냥이 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5 08:05:55추천 2
애기랑 냥이 둘이 밖에 쳐다보는 사진 카톡 프사해도되여 ㅠㅠ??너무 귀여워요 심쿵
댓글 0개 ▲
2014-09-25 08:08:19추천 1
어 후추 저번에 그고양이 아닌가요
높은곳에 올라가있는 고양이랑 고양이 여집사가 손가락 마주대면서 장난치는데 고양이가 여집사 위로 떨어지는겈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4-09-25 08:11:19추천 73

좀더크면 복수할꺼에요 ㅋㅋㅋ  공부못해도 혼내지마세요....
ㅜㅜ
댓글 0개 ▲
2014-09-25 08:12:33추천 50

방해꾼...
댓글 0개 ▲
[본인삭제]냥덕후
2014-09-25 08:20:03추천 6
댓글 0개 ▲
2014-09-25 08:22:31추천 0
귀엽네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작지만큰사람
2014-09-25 08:27:03추천 0
댓글 0개 ▲
2014-09-25 08:27:18추천 1
아 보기 좋다... 힐링된다...
댓글 0개 ▲
2014-09-25 08:34:45추천 1
부러움~~^^
댓글 0개 ▲
2014-09-25 08:36:37추천 51

좀 더 지나면 일케 냥님을 언더마이컨트롤~~~
9살누님을 우습게아는 7살사람남자
댓글 0개 ▲
2014-09-25 08:43:50추천 0
헐~ 딸이예요 ?
정변하면 제대로 연예인
댓글 0개 ▲
2014-09-25 08:44:38추천 0
냥이 왜이렇게 의젖해보이나요ㅋㅋ
댓글 0개 ▲
2014-09-25 08:44:41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아....회사에 와서 빠져 나갈 뻔한 영혼을 이곳에서 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스런 공주님, 사랑스런 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아가가 밖 쳐다보는 사진은 레전드 같습니다!!!!!!!!!!!!!!!!!!!!!!!!!!!!!!!
댓글에 올라오는 사진들도 다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ㅇ ㅠㅠ
작성자님 가정에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_^
댓글 0개 ▲
2014-09-25 09:03:34추천 0
아기 너무 이쁘네요.
고양이두요.
댓글 0개 ▲
2014-09-25 09:17:20추천 0/21
우리딸(X)
내딸(O)제딸(O)

진지는 안먹었습니다.
댓글 0개 ▲
2014-09-25 09:21:17추천 0
따님이 정말 예뻐요!!! 고양이도 귀엽구요~
댓글 0개 ▲
2014-09-25 09:21:33추천 0
와 캣타워도 이쁘다
댓글 0개 ▲
2014-09-25 09:22:14추천 10
★ 세스코멤버스 //우리딸 이란건 나와 내 부인의딸 이라는 포괄적인뜻 아닌가요?틀리지 않은표현인데..
댓글 0개 ▲
2014-09-25 09:28:17추천 0
세상에..너무 이쁘다.. 연우도 후추도. 너무 너무 이쁘네용..ㅠㅠ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이에요. 제발용..
댓글 0개 ▲
[본인삭제]헤큐버스
2014-09-25 09:30:11추천 1
댓글 0개 ▲
2014-09-25 09:52:17추천 2
털 안빠지는 고양이도 있고,
더 빠지는 고양이도 있는데,

종의 차이는 아닙니다. 사람도 백인이 더 잘빠지고~ 동양이 덜빠지고 이런거 없지만
같은 인종중에서도 대머리가있고, 머리숯많은 사람 있디않습니까?

저희집고양이는 털 거의 안빠지지만... 그렇다고해서 같은종류냥이들이
다 안빠지진않더라구요. 먹는거똑같이먹여도
댓글 0개 ▲
2014-09-25 10:24:37추천 0
따님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네 고양이두!
댓글 0개 ▲
2014-09-25 11:22:09추천 0
아기 이목구비가 엄청 뚜렷하네요!
냥이들도 복실복실 예쁘고!
댓글 0개 ▲
2014-09-25 12:07:06추천 0
따님이 중성적인 매력이 있네여 ♥.♥
댓글 0개 ▲
2014-09-25 12:23:26추천 11

제가 엄청남자답게못생기고
집사람이 고양이상이라
연우가 나온거같아요...
댓글 0개 ▲
2014-09-25 12:24:46추천 15

하얗게불태운후 냥
댓글 0개 ▲
[본인삭제]심심한나무
2014-09-25 12:40:18추천 1
댓글 0개 ▲
2014-09-25 13:23:04추천 1
둘이 밖에 보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
댓글 0개 ▲
2014-09-25 18:03:35추천 1
헐... 이 게시글 뭐에요? 본문에 댓글까지 전부 훈훈 힐링쩔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 아 좋다 좋아
댓글 0개 ▲
2014-09-25 19:05:00추천 0
으아 넘조아요 애기와 애완동물 조합 너무좋아요
댓글 0개 ▲
2014-09-25 20:09:39추천 0
하아.. 숨이가쁘다 너무 이쁘잖아
댓글 0개 ▲
2014-09-25 22:46:16추천 0
힐링........
댓글 0개 ▲
2014-09-26 10:57:09추천 0
청자의 입장에서 우리라고 하면 화자와 나인데
우리아빠 우리엄마 우리아들 우리딸 우리형 우리누나

외국인과 대화 중
대한민국을 지칭할때 우리나라라고 하지 않고 저희나라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죠.
우리나라라고 하면 외국인의 나라도 한국이 되는거죠.
댓글 0개 ▲
2014-09-26 19:56:10추천 1
1
우리3 play 발음녹음

예문 더보기
대명사
1.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우리가 나아갈 길
2.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우리 먼저 나간다. 수고해라.
3.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어떤 대상이 자기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우리 엄마

여기서 3번에 해당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상당히 타국어적인 생각이예요.
댓글 0개 ▲
2014-09-26 22:21:11추천 0
저희딸내미랑같은이름이네요^^이제육개월넘은저희딸도연우랍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냥덕후
2014-09-30 19:01:38추천 0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