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질문 드릴라구 글을 쓰네요..^^;
코란도C(2륜오토)를 타고 다니는데 어느덧 앞타야를 보니 많이 닳아서 ( 신차 구입 후 4만km, 3년 운행 )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뒷타야는 별로 안닳았는데.. 이거 4발 다 갈아야 할까요? 아니면 앞타야만 갈구 타도 될까요?
어딜 보니 앞타야 갈고 앞뒤로 바꾸라는 말도 있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요... (앞에가 잘 닳는데 앞에를 새타야를 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 아니면 오래된 타야를 먼저 닳아 바꿔야 한다는 의미 인건지..??)
차게 여러분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