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은 성공한 상태라는 가정하에
목표한 체중을 유지 하는겁니다
좀 더 먹다가 좀 오른다 싶으면 다시 감량하던 식단으로 목표 체중...
일반식 하다가 또 좀 올랏다 싶으면 다시 감량 식단...
이렇게 반복하게 될것 같은데요.
현재는 감량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반식하거나 식탐을 못이겨 간식을 좀 먹게되면
순식간에 어마어마하게 체중이 붙네요...
얼마나 이런 상태의 아슬아슬한 상태를 유지하고나면 현재 체중에 몸이 적응하게 될까요?
원래는 감량기간 까지 6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량에 3개월 이상 쓰고 나니까 남은 3개월로는 어림도 없을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