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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4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꺜ㅋㅋㅋ
추천 : 1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22 19:23:00
이제 4학년인 늙은이 누나가 오늘따라 버스에 탄 고등학생 귀요미블에게 혼을 빼앗김ㅠㅜㅜ 오늘따라 버스안이 밝은듯하구나*_*
머리만지는것부터 싹다귀염귀염열매를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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