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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5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분이난다
추천 : 1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5 17:18:23
라면먹다가 문득 생각났어
장난을 니가 내 머리 쥐어뜯을때 내 머리가 곱슬이 될정도였어 손맛이 그리워져서 단무지에 니 얼굴 그려본다
너한테 엉덩이 차일때 황홀경에 빠져들었어
아프지도 않고 니 그 가벼운다릭 느껴지더라
얼굴보고있으면 흐믓해서 미소 지을때 넌 내눈으 찌르려했는데 그거 진짜 질러서 아팠어 눈무 났는데 지금은 눈물나게 보고 싶다
너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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