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2:2 팽팽한 상황
추신수 타석 섰고 2아웃에 주자는 3루에 있는 상황에서
포수가 투수한테 공 던졌는데 그게 추신수 손에 맞고 내야쪽으로 떨어지고 3루 주자가 들어와서 1득점..
첨에 볼데드 선언하다가 텍사스 감독이 항의하니까 6심 합의판정으로 득점 인정]
그러자 홈팬들 쓰레기 경기장 안으로 던지고 난리났네요.
챌린지까지 갔지만 번복 안되고.. 규정상 이유 없는데 중요한 경기라서 토론토 쪽에서 강력 항의 하고 있네요.
선수들 안전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