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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국대 한번 봐주셈
게시물ID : soccer_10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가라ㅂ2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21 01:48:05
전술은 433 442 둘다 해볼께요.

     염기훈--박주영--이근호         서브 김영광 곽태휘 서정진 하대성 최효진 구자철 김보경 지동원
     김재성--기성용--남태희            
박주호--이정수--홍정호--차두리
            정성룡

        박주영--지동원
염기훈--기성용--김재성--서정진      서브 김영광 곽태휘 하대성 최효진 남태희 김보경 구자철 이근호
박주호--이정수--홍정호--차두리
            정성룡

박주호 선수의 경우에는 잘한다 잘한다 소식 듣기는 했으나 국대 출장이 없어서 피온스탯으로 평가함 ㅈㅅ
염기훈 선수의 경우에는 몸상태 능력 모두 따라주는데 전술문제, 심적인 압박때문에 성적이 안좋다는 생각
김재성 선수는 리그에서는 좋은데 국대에서 평가절하 당하는 느낌을 받고 있음 본디 중앙에서 뛰죠
구자철 선수는 잠시 엔트리에서 제외했으면 함 갈수록 실전감각 능력 정신력 모두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음
박주영 지동원 선수들은 둘 다 투톱으로 할 때 가장 능력이 좋아진다고 생각
이근호 선수는 쓸데없이 수비가담 시키지말고 그냥 공격만 하게 냅뒀으면

442 433 둘다 전형적으로 쓴다는 가정하에서 만든 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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