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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파 서울지부 구로지문의 시몬수 인사드립니다.
게시물ID : sisa_1041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28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1 20:55:5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연마하는 시몬수입니다.
뭔 듣보가 죽이러 온다길래 언제쯤 오려나
침대에서 폰 들고 누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지문 분들에게 먼저 오면 연락주십시요.
가서 싸다구라도 한 대 날려주게요.
그럼 이만 또 무공 연마하러 갑니다.
문우 여러분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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