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에서 커플로 급진화한 여징어입니다 블라주세요....
아무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
술을 마신다고했는데 연락이 잘안되서 화도나고 걱정되서 카톡 보내다가
확인도 안하고 술마실 그분이 떠올라서
결국 마지막에 울컥하고 분노가 치밀어서
그냥 저도 모르게 욕을 쓰고나서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눌렀네요......
컴퓨터 카톡은 한번 걸러낼수가 없는 것같아요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쓰고 보내기하고있으니........아
암튼 .............아아으아아아!!!!!!!!나 이중인격자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카톡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대체 어떻게 생각할까요......하.........나 참 다정한 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