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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100분토론의 법학교수같은 인간이 제일 구역질이 납니다
게시물ID : sisa_1041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57
조회수 : 22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11 22:41:57
학자란

자기분야의 진리를 추구하며

진리를 발견하는데 목숨을 걸고,
그 발견한 진리를 보통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래서 그 보통 사람들을 올바른길로, 이끄는 사람들인데,

그런 그들의 노고를 알고
보통 사람들이 보내주는격려란것이..

이른바 "명예"라는 것인데,

어제의 그 인간같은 
양.아.치.새.끼는
학자라는 자리만을 추구하며 
그 자리에서 오는 더러운 명예란 스펙으로

진실을 가리고
사람들을 찍어누르려하고
거짓과 위선의 길로 대중을 몰아 넣으려하고
그속에서 자기의 권력과 돈, 이권만 챙기려는 인간들

진리에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라
권력과 돈과 강자에게 빌붙어서
강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들에겐 한없이 강한
자기 목숨 구걸하는 인간들

지금 이 시대의 지식인의 모습이죠
물론 양심적인 몇 안되는 지식인은 제외하구요

이 새.끼.들도 적폐입니다
정치판도 정치판이지만‥ 후‥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TV뿐만 아니라
토론회며 신문이며 인터넷이며 
온갖 언론에 다 나와서는
사람들 거짓으로 속이고 선동하는 놈들이
전부 다, 지식인이란 가면을 쓴 새.끼.들이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우리 자녀들 교육정책 짜고, 교과서를 만들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16년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가장 가까운 놈들이
이 지식인 새.끼들 입니다

이 지식인의 탈을쓴
이 사회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
이 새.끼.들 절대 그냥 두면 안되요
이 양.아.치들이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우리 생활에, 너무도 가까이 있습니다

어제 100분토론 보고 
새삼 깨달았어요
이 새.끼.들도 두번 다시 못 일어나게 매장시켜야만 
이 나라의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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