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돌리면안되는옷 돌리고 잘못돌려서 늘어나고 아무거나 섞어빨아서 검댕이묻고

옷을따른곳에 넣어놔서 찾는데 2시간넘게 걸려도. 내탓이다 내가 빨지말라고했지만

옷을아무대나 던져놓고 방치해놓으면 어머니도 답답해서 빨은거겠지

부모님옷한번 빤적없는 내가 어머니한테 짜증을내면 그것만큼

패륜이없다 오늘 어머니한테 짜증낸거 앞에서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일없게 내옷 은 매일매일 빨고 정리해놓고 

매일 일갔다와서 청소까지하는 어머니를 존경하자  

효도하자 진짜효도하자 나중에 이글보고 후회하지말고